[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크리스탈신소재가 주식배당 결정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크리스탈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8.57%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3910원까지 치솟았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주당 0.1주를 배당하는 주식배당을 실시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장 시점부터 투자자에게 9월 말까지 합성운모플레이크 생산라인과 운모테이프 생산라인 증설을 약속했었지만, 전력 문제 등 제반 여건과 및 제3공장 허가 지연에 발목을 잡혀 계획했던 증설 투자가 지연됐다”며 “시장 기대치에 다소 모자란 매출 성장세를 보상한다는 차원에서 주식배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당 주식 총수는 616만2277주고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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