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ㆍ구민정 기자]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 추 대표는 14일 오전 9시45분께 이번 재판 첫 공판 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정치 검찰에 의한 무리한 기소다. 법원이 바로 잡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16대 국회의원 시절 동부지법 이전 논의와 관련해 광진구에 존치시키자고 손지열 당시 법원행정처장에 요청한 것은 단순한 개인 대 개인의 약속보다 강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동부지법으로 출두하고 있는 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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