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지난 2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한 ‘2016 교육기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교육감 감사장을 수상했다.

키자니아 서울은 서울학생배움터 인증기관으로서, 서울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2900여명의 학생들을 무료로 초청하고, 학교단위 방문 시 기초생활대상자 아이들은 무료 입장을 지원하는 등 많은 아이들에게 직업체험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현숙 키자니아 대표는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통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이다. 많은 아이들이 직업체험 기회를 가지면 가질수록 그 아이들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더 풍요로워 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로 교육뿐만 아니라 바른 인성, 나눔 문화 등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는 데 필요한 모든 면에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