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폭발 원인이 단순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설계상의 오류로 인한 과열이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관계자는 “폭발 원인을 찾는 작업이 최근 마무리 됐다”며 “그 결과를 이달 중 공개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이 준비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고도의 보안사항이라 그룹 내에서도 극히 소수만 공유하고 있다”며 “발표 시점까지 보안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갤럭시노트7의 폭발 원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찾으면서 갤럭시S8 등 차기작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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