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일 운용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회사 삼성액티브자산운용사와 삼성헤지자산운용사를 각각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 규모는 5조2000억원이고 국내 주식형펀드 운용과 투자자문ㆍ일임업을 담당한다.
자본금 300억원에 임직원 수는 28명이다. 삼성자산운용 액티브 총괄을 맡고 있던 윤석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다.
헤지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규모는 1조1000억원 규모로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한국형 헤지펀드) 운용을 담당하게 된다.
자본금 100억원에 임직원 수는 13명이다.
삼성자산운용 헤지펀드 운용본부장을 맡고 있던 허윤호 본부장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존속법인인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외의 인덱스펀드ㆍ상장지수펀드(ETF), 채권 운용, 대체투자 분야 등의 사업을 맡는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독자 운용철학을 기반으로 운용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개사를 신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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