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마초(마리화나) 흡연이 늘어나면서 관련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허핑턴포스트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대마구토증’(Cannabinoid Hyperemesis Syndrome)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최근 대마초 합법화가 이뤄진 주에서 자주 발병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2009년 의료용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한 이래 콜라라도 주 병원 2곳에서는 대마구토증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콜라라도대 병원 외과 교수인 케논 허드 박사는 “의료용뿐만 아니라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가 새로 시행된 주에서는 대마구토증 발병 수가 확실히 늘어났다는 정황 자료가 있다”고 말했다. 대마구토증의 증세는 메스꺼움을 동반한 구토와 배탈이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을 하면 증세가 가라앉는다. 대마구토증은 10년 전 처음으로 확인됐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조민선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