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민석이 ‘본격연예 한밤’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민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리포터 주시은은 김민석에게 “이번 연말에 상을 휩쓸었다”고 말문을 띄웠고, 이에 김민석은 “학교 다닐 때도 상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 김민석은 “가난한 게 서러워서 일을 했었다”며 힘들었던 어릴 적을 털어놨다.
‘닥터스’에서 연기를 위해 직접 삭발까지 감행한 김민석은 “기사에는 ‘한 번도 고민한 적 없다’라고 났는데 솔직히 어떻게 고민을 안 하겠냐. 근데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화가 났다”고 밝혔다.
김민석은 “‘태양의 후예’를 할 때는 고민이라는 것을 한 적이 없다. ‘내가 말도 안 되는 고민을 하고 있구나. 작품에 도움이 된다면 밀어야지 너 지금 무슨 생각을 하냐’ 싶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민석은 연말 시상식에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며 할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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