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는 2016년도 기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유효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 중 92.5%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인증제로 인해 기업이 도움 받은 정도’에 대해 응답 업체의 35%가 ‘매우 도움이 됐다’, 57.5%가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하는 등 전체 응답 중 92.5%가 ‘인증제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인증제 기간만료 후에 재신청을 하고 싶다고 밝힌 회사는 전체 응답 업체 중 97.5%에 달했다.
인증제를 신청한 동기에 대해서는 72.5%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이유로 들었고,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홍보효과’ 16.2%, ‘인센티브 혜택’ 11.3%로 나타나는 등 ‘기업 이미지 개선’이 가장 큰 목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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