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들의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 D램 가격이 치솟고 있다.
반도체 분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 집계를 보면, D램 가격의 판단 기준이 되는 ‘PC용 D램 DDR3 4GB(기가바이트) 모듈’의 최근 계약가격은 25달러를 넘어 두 달 사이 39% 가까이 급등했다.
D램익스체인지는 특히 이번 1분기에 PC D램 평균계약가격이 30% 이상 더 상승할 것이라며 비수기로서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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