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연평해전 때 축구를 관람했다’는 거짓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며 정유라(21) 씨를 옹호했다.
정 주필은 지난 8일 KBS TV생방송 일요토론 ‘공정한 대한민국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출연, 박영수 특검팀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정 주필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적색수배를 받았는데 정유라가 빈 라덴이냐”면서 “(특검팀이) 무소불위, 엄청난 권력으로 폭력 수사를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주필은 교육부가 특별 감사로 결론낸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도 전면 부정했다.
그는 “체육특기생의 입학은 거의 그렇다. 대부분 금메달이 그렇게 만들어진다”면서 “그걸 모른 척하고 정유라 사건이 튀어나온 것처럼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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