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농단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 일가의 불법 재산 몰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안민석 의원은 16일 오전 10시 공청회를 열고, 최 씨 일가가 국정농단 과정에서 불법 취득한 재산을 국고에 귀속할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주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에서는 특검에서 진실을 밝힌다고 해도 재산을 몰수하지 않으면 최 씨 일가가 부활할 것이라며 법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오늘 공청회에는 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해 고려대 하태훈 교수,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과 시사인 주진우 기자 등이 참석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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