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미씽나인’ 이선빈이 노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최근 앳스타일 2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고 도전하고 싶은 예능을 묻자 “MBC ‘나 혼자 산다’때 공개한 자작곡 말고 또 다른 자작곡도 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언제 나갈지 몰라서 항상 준비 중이다”라고 대답했다.이어 “MBC ‘무모한 도전’부터 빠짐없이 다 본 골수팬이다. 혹시 촬영 날짜라도 알려주시면 그 뒤로 지나가겠다”며 ‘무한도전’ 팬임을 밝혔다. 또 이선빈은 “어떤 역을 맡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진다. 어떤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 나올 때가 가장 만족스럽냐”는 질문에 “인격이 여러 개라 하나를 못 고르겠다. 연기했을 때 잘 할 수 있는 역할이면 만족스럽다. 이런 역할도 해보고 싶고, 저런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자신이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는 마동석을 꼽았다. 그는 “전 의리가 있으니 마동석 오라버니를 꼽는다. 느와르나 액션 영화를 꼭 한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황정민, 오달수 선배 패밀리의 유일한 여자 멤버로 껴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선빈은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추락 사고와 무인도 고립이라는 극한 상황도 씩씩하게 이겨내는 솔직, 당당한 톱스타 하지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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