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올해 홈페이지 제작 트렌드의 핵심은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비아는 18일 “2017년 홈페이지 트렌드는 디자이너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콘텐츠를 가장 잘 보여주는 형태로 가게 될 것”이라며 2017년 홈페이지 제작의 주목할 점으로 아래의 세 가지를 소개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페이지에서 헤드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된다. 헤드라인 폰트와 이미지에도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그라데이션의 사용 등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가 증가한다. 헤드라인은 콘텐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사용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카피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된다.
▶소비자를 붙잡는 컬러=컬러 마케팅은 비단 상품만이 아니라 홈페이지 디자인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단순히 유행하는 컬러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버튼의 색상, 텍스트의 색상에 무엇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버튼 클릭률이나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녹색이나 하늘색보다는 주황색이나 붉은색 버튼이 클릭률을 높이고, 페이지에 노란색을 사용하는 것이 페이지 체류시간을 증가시킨다.
▶콘텐츠 중심의 UI=콘텐츠를 가장 부각시키는 방법은 콘텐츠 외의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웹사이트의 당연한 구성요소로 생각해왔던 내비게이션바나 배너광고, 팝업 레이어 등의 노출을 자제해야 한다. 콘텐츠에 대한 주의를 외부적인 요소에 빼앗기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가비아 홈페이지 관리대행팀 정인수 팀장은 “트렌드를 그대로 쫓을 필요는 없지만 배울 점도 있을 것”이라며 “2017년에 홈페이지를 제작할 계획이 있다면 콘텐츠 중심의 디자인을 시도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비아에서는 홈페이지 직접 제작이 어려운 기업, 병원, 학원을 비롯한 중소기업체를 위해 호스팅 비용만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 ‘무료 홈페이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무료 홈페이지 신청 시 호스팅 비용만으로 홈페이지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호스팅 비용 또한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홈페이지 제작에는 이 밖에도 프리미엄 템플릿과 웹 메일, 유지 보수 등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웹사이트(https://event.gabia.com/h_event_1609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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