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차세대 보건 개혁’을 주제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정보통신 기술을활용한 환자 진단과 의료비 청구 전자화 등 한국의 보건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또 칠레와 독일 보건부 장관과의 별도 회담을 통해 원격 의료 진출과 제약·의료기기 수출, 5월 보건 안보 문제 대응을 위해 처음 개최되는 G20 보건장관회의 의제를 각각 논의했다.
정 장관은 프랑스 국립가족수당금고와 국립인구문제연구소를 방문해 프랑스의 저출산 정책 경험을 청취하고 조언을 들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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