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리니지2' 클래식 서버를 선보인지 이틀 만에 세 번째 서버를 오픈한다.
클래식 서버는 리니지2의 전성기였던 2000년대 초반 '카오틱 크로니클' 시대의 과거 클라이언트 환경을 구현한 특화 서버이다. 당시 게임 내에서는 '온라인 최초의 시민 혁명', '사이버 유토피아를 꿈꾸던 민초들의 난'으로 평가 받는 '바츠해방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난 28일 첫 번째 클래식 서버인 '말하는 섬'이 열린 직후 접속자가 몰려 한 시간 만에 두 번째 서버인 '글루디오'를 열었다. 그 후로도 클래식 서버를 찾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금일(30일) 오후 7시에 세 번째 클래식 서버인 '기란'을 열 예정이다.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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