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특검의 체포영장이 집행된 최순실씨가 서울 강남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나타났다.
25일 오전 11시 15분 경 특검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낸 최 씨는 호소차에서 내린 뒤 사무실로 들어가며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박 대통령이 경제공동체를 강요했다. 어린 손자까지 그러는건 너무 억울하다”며 큰 소리로 외쳤다.
최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끝까지 자기 주장만 외치며 교도관에 떠밀려 특검 엘레베이터에 탑승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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