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급 신제품 ‘타워XQ’ 내놓고 선점경쟁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환경가전 기업 위닉스(대표 윤철민)가 올해 공기청정기 시장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회사는 2일 경쟁사 보다 한발 앞서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내놓고 선점 경쟁에 들어갔다. 봄·가을 계절가전으로 인식되던 공기청정기는 이제 계절적 요인이 없는 사계절 제품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위닉스가 출시한 신제품 ‘타워 XQ’<사진>는 18평 이상의 중대형 모델. 기존 주력인 11~13평형에서 제품군을 강화한 것이다.
타워 XQ는 인테리어가전으로서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게 특징. 제품 성능이 평준화되면서 디자인이 선택의 주요 요소로 떠오른데다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에 어긋나지 않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설명했다.
실내 중 초미세먼지 농도를 사용자가 수치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전면 디스플레이에 적용, 실내 공기상태 및 필터 교체시기 등을 알 수 있게 했다. 또 전기요금 걱정 없이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대형평형 모델(59~66.11㎡) 공기청정기 기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했다고 위닉스 측은 주장했다.
이밖에 내부에 장착된 자외선LED를 통해 공기가 흐르는 통로와 팬을 살균해 보다 청결하게 해주고, 전·후면에 각각 필터를 장착해 한번에 더 많은 양의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정화하는 듀얼필터 시스템을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위닉스 관계자는 “연일 초미세먼지와 중국발 스모그 등으로 공기에 대한 위험성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시장 1위를 탈환하고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