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시즌 6승을 달성했다. 또 이날 승리로 메이저리그 통산 20승 달성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올시즌 최다인 10개의 안타를 맞았지만, 볼넷 없이 4개의 삼진을 솎아 내면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제공=OSEN
▲사진제공=OSEN

류현진은 부상 복귀 후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 내면서 3승 방어율 3.26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이날 다저스 타선이 폭발하면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앞선 세 경기에서 6득점에 그쳤던 다저스였지만 오랜 만에 타선이 폭발함으로써 3연패에서 탈출하고 30승에 도달했다.

이날 핸리 라미레스는 4타수4안타 2홈런(8,9호) 5타점을 기록하고 6타석 연속 안타(2루타, 홈런2)를 이어갔다.

또한 야시엘 푸이그(24)와 아드리안 곤잘레스(32) 역시 불과 4회 공격까지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중심타자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스포츠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