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6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10안타를 내줬지만 사4구 하나 없이 탈삼진 4개를 곁들여 2실점으로 막았다.
올 시즌 등판 경기에서 최다 피안타(종전 9안타)를 기록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지 않고 2경기 연속 무4사구 경기를 하면서 실점을 줄였다. 게다가 4번 타자 핸리 라미레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는 등 타선이 모처럼 폭발하면서 류현진은 여유있게 마운드를 지켰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12-2로 크게 앞선 7회초 수비 때 제이미 라이트와 교체됐다.
올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결국 다저스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12-2로 승리해 왼 어깨 부상를 털고 마운드에 복귀한 이후 3연승이자 시즌 6승(2패)째를 챙겼다. 다저스는 최근 3연패 사슬을 끊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0에서 3.09로 조금 낮아졌다.류현진은 이날 109개의 공을 던졌다. 이 중 스트라이크는 73개였다. 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시속 151㎞)이 찍혔다.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