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실적 및 배당에 관한 사항을 지난 3일 공시했다.
알엔투 테크놀로지의 지난해 매출은 약 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약 44억원으로, 전분기 21억8000만원보다 큰 폭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매출 확대와 달리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5.1%, 24.2% 감소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해 6월 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신규 인력 채용, 신규 아이템에 대한 선행투자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엔투 테크놀로지는 설립 이래 첫 배당정책을 시행한다.
현금배당이며, 1주당 배당금은 50원이다.
배당금총액은 약 3억2000만원으로 총 상장주식수인 632만8942주에 대해 배당을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한 신제품의 판매 확대와 소재, MCP 부문의 신규 아이템 매출 시현으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원재료 자체 조달 역량 강화 등을 통한 원가개선으로 수익성 또한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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