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임직원 모두가 고객의 불만을 직접 청취하겠습니다.”
동부화재는 2일 서울 을지로 소재 초동사옥에 임직원 및 설계사가 고객불만을 직접 체험하면서 고객만족도 향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행복약속 고객체험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고객불만을 전 임직원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체험관을 만든 건 손보업계 최초다.
행복약속 고객체험관은 임직원 및 설계사가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등 고객만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체험관 내에는 열 개의 부스가 설치돼 있으며, 각 부스에는 자주 발생하는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를 교육 참석자들이 직접 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참석자는 10개의 부스를 돌아가면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체험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참석자 및 회사 임직원과 공유한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임직원 및 설계사가 고객의 불만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고객불만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동부화재는 행복약속 고객체험관을 통해 사내 전 임직원 및 설계사에게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