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개최된 ‘2014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 자리에서 세계 경제가 지속 가능하고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도록 하려면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을 순조롭게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금융위기를 계기로 중앙은행이 물가안정뿐만 아니라 금융안정, 지속 성장 등을 위해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기대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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