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7시 55분경 북한 평안북도 방현일다에서 불상의 탄도미사일이 500여 ㎞를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8차례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 중 유일하게 성공한 지난해 6월 22일 발사된 무수단 탄도미사일은 400여 ㎞를 비행한 뒤 동해에서 떨어졌다. 북한이 두 번째로 무수단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무수단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3400㎞로, 한반도 유사시 전략폭격기 등 미 전략무기의 한반도 출격기지인 괌 앤더슨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도발행위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능력을 과시함으로써 미국 신행정부에 맞대응하기 위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오전 9시 30분 경 개최하고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unja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