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실무 역할을 맡았던 전국경제인연합회 직원이 청와대 지시로 검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고 증언했다.
13일 열린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모 전경련 전 사회공헌팀장은 최초 검찰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한 것은 당시 청와대에서 ‘전경련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한 것으로 하라’는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또한 “사실은 청와대 지시를 받고 기업들에 모금을 했다”고 진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