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6일 상계동 일대에서 청소년 지원을 위한 거점 ‘소년 문화의 집’ 착공식을 연다.
소년 문화의 집은 상계동 966-15번지에 조성한다.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 1400㎡이다. 57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시설 지하 1층에는 다목적 마루가 들어선다. 댄스실과 노래방 등도 설치한다. 1층에는 북카페와 다목적홀을 만들고, 2층에는 배움터와 지식저장소 등의 강의실을 비치한다.
3층에는 창작실과 동아리실을 둔다. 4층과 5층은 각각 놀이마당과 뽐내기마당으로 장식한다. 옥상에는 텃밭과 하늘계단 등을 만들어 청소년과 주민들이 쉴 수 있게 한다.
시설은 에너지 절약이 자연스레 이뤄지게 만들었다. 태양광과 태양열을 통해 전기를 직접 생산하도록 했다. 창문 크기를 줄여 에너지 손실도 최소화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