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KT가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안전한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성금으로 15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KT그룹의 세월호 성금은 KT와 BC카드, KT스카이라이프 등 23개 계열사 기부금 12억6000만원과 KT그룹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금된 2억9000만원으로 마련됐다.
KT그룹 임직원 및 IT서포터즈 700여명은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부터 현재까지 사고 현장인 팽목항과 안산 합동 분향소 등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24시간 통신 서비스 지원 및 구호 물품을 제공하는 등 피해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KT는 재난현장에 이동기지국, 중계기 등을 확충해 원활한 통신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 가족들이 머무는 진도체육관에는 WiFi망 및 유무선전화, 충전기 등 통신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훈 경영기획부문 부문장은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와 가족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KT그룹과 임직원들이 작은 뜻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KT그룹의 역량을 다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