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삼성에버랜드가 연내 상장을 추진하면서 2대 주주인 KCC의 주가가 급등세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CC는 장 시작과 함께 5만5000원(9.24%) 오른 65만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이날 시가는 52주 신고가다.
KCC는 2011년 말 삼성에버랜드 지분 17.0%(42만5000주)를 삼성카드로부터 주당 182만원에 사들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2대 주주다.
KCC는 지난달 삼성SDS의 상장 계획이 발표됐을 때도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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