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는 다음달 1일부터 수원화성과 광교산 일대 ‘공영자전거 대여소’ 7곳의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광교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곳곳에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행궁광장·화서문·장안문·연무대 등 4개소에서 200대, 광교산 반딧불이 쉼터·광교교·상광교 버스종점 등 3개소에서 160대를 빌릴 수 있다.
대여소에서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을 한 후 자전거를 이용하면 된다. 1회 이용료 1000원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여름철 오후 7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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