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자는 “민간과 행정이 같이 협력해 도정을 운영하는 협치를 통해 도민 스스로 미래 발전을 그려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당선자는 이번 선거 결과는 “진정한 화합과 통합, 변화를 원하는 도민의 승리”라며 “몸을 낮춰 도민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이 정말 원하는 것은 발로 뛰며 소통하는 도지사”라며 “도민의 고견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겨 주어진 사명의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고 말했다.
▷제주 서귀포(50) ▷제주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 ▷서울·수원·부산지검 검사 ▷국회의원(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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