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17시 현재 6.4 지방선거 투표에 52.2%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율은 2010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9.3%보다 3.2%P 오른 것으로 2012년 총선 때 투표율 45.8%보다도 6.7%P 상승한 것이다.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전남이 62.4%로 가장 높고 강원이 59.0%로 조사됐다. 반면 대구가 47.7%로 가장 낮았고 다음은 경기가 48.5%로 뒤를 이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53.4%로 평균치를 겨우 넘겼고 경기(48.5%), 인천(49.0%)은 평균을 밑돌았다.
전체 평균보다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부산(50.8%), 대구(47.7%), 인천(49.0%), 대전(49.9%), 울산(50.8%), 경기(48.5%) 등 6곳이었다.
지방선거 투표율이 저조하자 네티즌들은 “지방선거 투표율 왜이래”, “지방선거 투표율 보니 안습이다”, “지방선거 투표율 보니 분발하자”, “생애 첫 투표 빨리”, “생애 첫 투표 꼭 합시다”, “생애 첫 투표 지방선거 투표율 보니 빨리 해라”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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