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개최되는 ‘제87회 국의절 경축행사 및 제9회 타이베이 국제중의약학술대회’에 참석한다.
대만 위생복리부 중의약사가 감독하고 중화민국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VIP로 초청된 김필건 회장은 국의절 경축행사 및 국제중의약학술대회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양국 전통의학의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의절은 1929년 3월, 대만의 중의사들이 중의학을 폐지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고 중의학의 전통을 지켜낸 것을 기리는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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