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 여자 골프가 2주 연속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미정(35)은 12일 일본 고치현 토사컨트리클럽(파72ㆍ6천22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천만엔) 최종 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전미정은 후지사키 리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고 18번 홀에서 버디퍼팅을 성공해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전미정의 이번 우승은 JLPGA 진출 후 25번째다. 전미정은 JLPGA 투어 한국 선수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안선주에 이어 전미정까지 일본 투어 개막 후 2승을 모두 휩쓸었다. 김하늘(29)과 강수연(41)이 6언더파 210타로 공동3위를 기록했다.
한국 여자 골프는 JLPGA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안선주(30)가 우승한 뒤 두 번째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강세를 예고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