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통한 개도국 지원에 적극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이와 관련해 5개 다자개발은행(MDB)과 총 40건의 개발도상국 인프라 협조융자 사업에 17억700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EDCF는 우리 기업의 개도국 대규모 인프라 사업 수주 및 원조 효과를 높이기 위해 MDB와의 협조 융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DCF는 2015년 이후 세계은행(WB)ㆍ아시아개발은행(ADB)ㆍ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과 협조융자 양해각서(MOU)를, 중남미개발은행(IDB)·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협조융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정부는 앞으로 MDB별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WB와는 지금까지 EDCF가 지원하지 않았던 신규협력국 및 민관협력(PPP)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앞으로 우리 정부가 출연하는 신탁기금 사업과 EDCF 사업을 연계 발굴, 우리 기업의 수주와 원조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할 계획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