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깨우치지 못하는 건 국가 불행”
-“제왕적 대통령제 없애야”
[헤럴드경제] 국민의당은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복귀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는 입장을 낸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박 전 대통령이 헌재 판결에 승복하며 국민통합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으나 역시 허망한 기대였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헌재의 결정에는 모든 국민이 승복해야 법치국가 국민의 자격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사상 초유의 탄핵을 당해놓고도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는 건 박 전 대통령 개인의 불행이자 국가의 불행”이라고 했다.
그는 “탄핵은 박 전 대통령만 집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시스템도 청와대에서 내보내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국민의당은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안보와 치안에 한 치의 틈도 생기지 않도록 민생을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ren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