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최진성 기자]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등이 대선 때 개헌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에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15일 기자들과 만나 “원내 1당을 빼고서 3당끼리 개헌을 한다고 모이면 개헌이 되느냐”고 반문하며 “작은 법 하나도 4당 합의가 안 되면 안 되는 국회에서 3당 합의로 개헌 같은 큰일을 하는 게 가능할 수 없다”고 비판헀다.
우 원내대표는 “대선 때 개헌하면 그 개헌이 이번 대선에 적용되지 않는다”며 “개헌을 해도 실익이 없다”고 했다. 이어 “분열적 개헌을 하는 것보다 어차피 이번 대선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지방선거를 목표로 4당 합의로 하는 게 국론 분열을 최소화하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당도 개헌을 추진하고 지방선거 때 하기로 당론을 정했는데 되지도 않을 대선 개헌 추진을 정략적으로 비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3당 회동을 사전에 연락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