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수사대' 속 김희철(박정우 역)이 혼자만 할배로 변하지 않은 것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 이유가 베일을 벗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5회에서 동료들과 달리 정우 혼자 젊은 모습 그대로 남게 된 미스터리의 실마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수사대는 한 사업가의 죽음을 수사하던 중 생체실험 약품에 빠지는 사건을 겪고 젊은 청년에서 노인으로 변하고 만 상태. 이순재(이준혁 역), 장광(전강석 역), 변희봉(한원빈 역)이 갑작스럽게 할배로 변한 가운데 김희철(박정우 역)만 변하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생체실험 뒤에 '골드피쉬'라는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다는 걸 알아낸 수사대가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한 회사에 위장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경찰 내부의 스파이가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꽃수대원들은 장난 삼아 스파이 용의선상에 서로를 지목하며 근거를 제시한다. 이 가운데 이순재(이준혁 역)는 김희철(박정우 역)에게 혼자만 변하지 않은 이유가 미리 생체실험에 대해 알고 해독제를 먹어두었기 때문이라며, 스파이로 지목하고 이를 부인하는 김희철과 티격태격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장난 반으로 김희철을 스파이라 놀리는 꽃수대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희철의 진범잡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시청자들은 "꽃할배 수사대 김희철만 안 변한 이유 대체 뭘까?", "왜 김희철만 빼고 나머지 3명만 할배가 됐을까?", "이번 회에서 드디어 그에 대한 언급 나오나?", "김희철이 미리 해독제를 먹은 것 맞을 듯" 등 분분한 의견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