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시애틀 퍼시픽 대학 안에서 5일(현지시간)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다쳤다.
현지 소방 당국은 총에 맞은 남성 2명과 여성 2명 등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중태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붙잡았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용의자 1명을 체포했고 다른 1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체포한 용의자 외에 다른 용의자는 없다고 내용을 정정했다.
앞서 현지 KIRO TV는 총을 든 용의자 2명이 각기 다른 건물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시애틀 퍼시픽 대학은 시애틀 시내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학생 수는 4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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