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연속 흥행타를 날렸다. 올해 초 ‘삼국블레이드’에 이어 최근 출시한 ‘의천도룡기’까지 흥행작 반열에 올라 탄력이 붙었다.15일 구글플레이 게임매출순위에서 전주 11위에 머물렀던 ‘의천도룡기’는 이날 7위까지 가치를 높여 눈길을 끈다.이날 최고매출은 여전히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차지했다. 동사의 ‘세븐나이츠’가 뒤를 이었고, ‘모두의 마블’이 5위를 차지했다. 최상위권에 속하는 1위부터 5위까지 순위에 세 작품을 올려 과반을 차지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6위는 베스파가 출시한 ‘킹스레이드’가 차지했다. 전통 RPG를 표방한 이 작품은 이용자 참여를 독려하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7위는 4:33의 ‘의천도룡기’로 지난 8일 11위에서 네 단계 순위를 높였다. 회사 측은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친숙한 원작 IP(지식재산권)의 힘과 적절한 현지화가 인기를 끄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새 포켓몬을 투입해 반등을 노린 ‘포켓몬GO’는 이날 11위로 내려앉았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었지만, 콘텐츠 부족으로 열풍을 이어가는 데 실패한 모습이다.10위부터 20위권까지 순위는 구작의 귀환이 눈에 띈다. 또, 한동안 강세를 보인 캐주얼 퍼즐게임이 자취를 감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이날 매출순위 15위는 ‘레이븐(넷마블게임즈)’가 복귀를 신고했고, 이어 16위 ‘삼국블레이드(4:33)’, 17위 ‘영웅(4:33)’, 18위 별이되어라(게임빌), 19위 ‘원피스 트레져 크루즈(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차지했다.
▲자료출처=구글플레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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