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베트남 유학생 22명이 호산 한국어학당에 입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1년간 한국어를 교육받은 뒤 전공을 선택해 공부한다.
올 연말까지 베트남 유학생 60명이 추가로 입소할 예정으로, 호산대는 베트남 유학생 적응 등을 돕기 위해 재학생 멘토링단을 구성하고 ‘글로벌교류센터’도 개소할 계획이다.
호산대의 유학생유치 성과는 지난 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2회 연속으로 선정된 것이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현 부총장은 “대학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해외유학생 유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대학의 교육국제화역량을 한층 강화해 해외에서도 신뢰받는 세계적 수준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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