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TV조선에서 열린 보도·종편방송 4개사 주최 국민의당 대선주자 합동토론회에서 안철수 전 대표를 향해 “정치 초년생이 하는 것이 새정치는 아니다”라고 일침을 놨다.
손 전 대표는 “국민은 안정적 리더십을 바란다. 우리 국민을 하나로 화합해서 안정적으로 개혁을 이뤄나가는 것이 새정치”라며 “우리에게는 경험많고 굳건한 리더십 필요로 한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손 전 대표는 또 “안 후보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새정치를 추구했는데 그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기초자치단체장의 정당 무(無)공천이었다. 결국 정당투표를 통해 포기했는데, 이것은 리더십이 안정돼 있지 못한 걸 보여준다”며 안 전 대표의 리더십 문제를 재차 지적했다.
손 전 대표의 난타에 안 전 대표는 지난해 4·13 총선 당시 국민의당을 이끌며 제3당 체제를 구축한 ‘돌파력’을 들어 정면반박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압축경험을 넘어 농축경험을 했다. 그러고 나서 지난해 총선 때 돌파력을 발휘한 게 아닌가 싶다”며 “지금까지 정당역사상 이렇게 3당체제가 만들어진 게 몇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제 정치적 돌파력, 성과, 리더십, 능력 모두 다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