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는 만 40세 이상 구직자가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맞춤형구직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첫 도입된 생애경력설계서비스는 직업역량을 분석해주고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력관리·능력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종전 1회 제공하던 서비스를 생애 3차례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확대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전국 31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중장년 고용안정정보망도 4월1일부터 워크넷으로 통합·운영된다.

장년 구직자가 생애경력설계 서비스를 받으려면 워크넷에서 회원에 가입한 후 신청할 수 있다. 구인·구직알선, 재도약프로그램, 전직 스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려면 워크넷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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