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는 주민 스스로 마을을 예쁘게 꾸미는 ‘가꾸미 운동’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이 사업은 마을 자생단체가 중심이 돼 자투리땅, 도로변, 소공원, 골목길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것이다.

28일 시는 올해는 이 사업 예산을 두 배 늘려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2개 읍면동 30여 곳의 신청을 받아 교목, 관목, 초화류, 종자를 준다.

이번 주부터 마을별로 심기 작업이 이뤄진다.

가꾸미사업은 2009년 시작된 이후 700여 곳이 꽃과 나무가 있는 마을 정원으로 단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