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시ㆍ군 농정부서에서 4월 17 ~21일 신청서 접수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강원도는 원예 농산물의 수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ICT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지원사업은 수출 확대를 주목적으로 하는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온실 신ㆍ개축 비용을 지원하여 생산성 및 품질을 제고함으로써 지속적 수출 증가를 견인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한도는 ha당 철골(유리ㆍ경질판) 온실은 30억원, 자동화비닐온실은 7.5억원을 지원한다.
스마트팜이란 ICT 기술을 융복합하여 PC, 스마트폰으로 작물ㆍ가축의 생육 환경을 제어하는 농장이다.
지원은 국고 50%(보조20%, 융자30%), 지방비 30%, 자부담 20% 등이다.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에서는 작물의 생육정보와 환경정보 등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작물의 생육 환경을 점검하고 적기 처방함으로써, 노동력·에너지·양분을 덜 투입 하고도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제고가 가능하여 경영비용을 절감하면서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우리 농산물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는 사업신청서를 4월 17 ~21일 시ㆍ군 농정부서에 제출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는 5월 초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복합환경제어시설과 ICT 융복합 기술 연계 시설 등을 포함한 철골(유리·경질판), 자동화 비닐 온실 신·개축 비용의 50%를 보조 지원한다.
공모제안서 작성 및 제출요령은 농림축산식품부(http://www.mafra.go.kr) 및 한국농어촌공사(http://www.ekr.or.kr)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아울러, 사업자로 선정된 농업인에 대해서는 사업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스마트팜을 건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전액 국고로 지원한다.
강원도 농정국장은 29일 “이번 공모사업은 시설원예 농산물의 생산성과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ㆍ공급기반 구축 확대로 이어져 신선농산물 수출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농가가 공모에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