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정규관 교수)이 도내 영재학생과 학부모, 교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입생들은 과학과 수학, 융합분야 초등심화과정과 물리와 생물, 수학, 지구과학, 화학 등의 중등심화과정 153명과 특별전형 입학생 30명이다.

미래창조과학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1998년 설립된 전북대과학영재교육원은 전북대 소속 교수들과 박사급 강사진이 포진돼 있다.

이 곳 졸업생들은 전북과학고, 광주과학고, 상산고 등 다양한 상급학교에 진학하고 있다.

정규관 원장은 “도내 과학영재들이 교육을 통해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