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슈퍼카’ 모티브의 안마의자(코드명 BF-290·사진)를 ‘2017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서울모터쇼는 31∼4월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다. 슈퍼카 안마의자는 외관상 슈퍼카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능에서는 마사지를 통한 촉각은 물론 시각, 청각까지 만족시키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 치유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바디프랜드 측은 “디자인에서는 머리부위를 시작으로 시원하게 내리뻗은 직선과 날렵함으로 슈퍼카의 힘과 성능을 구현했다. 빨강-검정 등의 뚜렷한 색상 대비는 인테리어효과를 낸다”고 주장했다.

기능 면에서는 안마의자 센서가 고객의 몸 상태와 기분을 인식해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안락한 이용을 위해 슈퍼카에 쓰이는 버킷시트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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