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지난달 29일 강원도 주관으로 실시된 ‘2016회계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강원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공매실적 등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원주시는 도내 최초로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성과를 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설정·운영하여 재산압류, 번호판영치 등 강력징수를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징수는 물론 납세편의시책을 발굴하는 등 시민 편의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12월 강원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 이어 또다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