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자연사박물관 ‘안산의 식물’ 전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자연사박물관은 이달 23일 안산(鞍山) 내 서식하는 식물을 소개하는 ‘안산의 식물 특별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2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450점 식물 표본이 들어선다. 도서관 관계자는 “국립수목원에게 직접 기증받은 귀한 식물들”이라며 “사계절 안산을 산책하며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식물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박물관은 작년 국립수목원과 1년간 연구 등 목적으로 안산의 식물상을 조사한 바 있다. 당시 92과 451종 식물이 안산에 서식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회에 이어 내달에는 ‘극지연구소 북극생태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궁금한 점은 박물관(02-330-8869)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