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筒井康隆·83)가 6일 트위터에 위안부 소녀상을 모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쓰쓰이는 이날 트위터에 “나가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위안부상을 용인하는 것이 돼 버렸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 모두 함께 앞에 가서 사정해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오자”는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말 부산 총영사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일본 정부가 항의해 지난 1월 9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대사를 일시 귀국시켰다가 지난 4일 귀임한 것에 대한 반발 심리로 보인다.
쓰쓰이는 지난 2007년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자로, 소설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소녀 ‘마코토’와 소년 ‘치아키’의 순수한 성장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린다.
쓰쓰이는 또 다른 애니메이션 ‘파프리카’의 원작자이기도 하고, 소설가, 극작가, 배우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