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배우 강해인과 그룹 블랙비트 멤버이자 보컬트레이너 장진영이 10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강해인과 장진영은 오는 10월 21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장진영은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퍼포먼스 그룹 블랙비트 멤버다. 당시 실력파 춤꾼들로 결성한 그룹이라는 기대 속에서 출발한 그룹이다. 하지만 데뷔 초 화제만큼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블랙비트는 이렇다 할 활동 없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H.O.T와 신화 등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현재 멤버 심재원은 무대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진영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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