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와 배우 변수미 씨의 득녀 소식이 포털 실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대 선수의 화려한 경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요넥스 선수단 소속의 이용대는 1988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때 다이어트 목적으로 배드민턴을 시작, 2003년 중3때 국가대표에 뽑힐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자랑했다. 이후 베이징 올림픽 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 1개ㆍ은메달 3개ㆍ동메달 2개, 아시아 챔피언십 우승 4회, 월드 슈퍼시리즈대표 43회등 2016년 국가대표를 은퇴할때까지 입지전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화려한 선수경력 뿐만아니라 훈훈한 외모와 달달한 미소로 여국민 남동생으로 불리며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껏 받아왔다.

앞서 이용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5시25분 득녀했습니다.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네요”라며“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한방이 금수저 우리 딸 태어나자 마자 실검 1위 변수미 아저씨 한방이 아빠 사랑해 ”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찌감치 ‘국민 딸 바보’를 자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배드민턴 여왕으로 키워요”등 축하 댓글을 달며 탁월한 성적을 거둔 이 선수의 국가대표시절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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